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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국민 맥주 부드바르가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할 한정판 쿨러백을 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폭염 예고가 쏟아지는 올여름에 시원하게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쿨러백은 고객들에게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부드바르 맥주 관계자는 "쿨러백은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철 필수 품목이다. 특히 차박과 캠핑이 인기인 요즘 언제 어디서든 부드바르 맥주를 시원하게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드바르 맥주 쿨러백은 500ml 8캔과 함께 구매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으로, 6월 중 홈플러스와 메가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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