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남태훈 대표이사가 9일
국제약품 남태훈 대표이사는 GS건설 허윤홍 사장 추천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남태훈 대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속도 제한이 강화되는 등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제도가 나오고 있지만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소식이 들릴 때면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안타깝다"며 "어린이 보호는 어른의 의무이며, 이번 캠페인이 단기간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 교통안전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