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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업계 최초로 '미국 주식프리마켓 예약 주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의미국주식시장은시간대별로 프리마켓(정규장전/18:00~22:00), 정규장(23:30~6:00), 애프터마켓(정규장마감후/06:00~07:00)으로 구분된다.이에 동사고객 경우 정규 마켓 예약 주문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문 예약이 가능하며,애프터마켓은오전 5시부터 7시까지 가능하다.
또한 NH투자증권은 '미국 투자 고수의 선택'을 오픈하고, 미국 주식 투자자(잔고 1000만원 이상, 전일 수익률 기준 상위 20%이상)매수/매도 상위 30개 종목을 제공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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