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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세계 기린의 날'인 21일, 로스트밸리에서 고객들과 함께 기린 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객들은 기린을 좋아하는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중 사전 댓글 이벤트를 통해 선정됐다.
한편 에버랜드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는 18마리를 출산해 세계 최다산 기린에 오른 '장순이'를 비롯한 기린들이 서식하며 기린 종보전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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