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최고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며 여름이 성큼 다가왔음이 느껴지는 가운데, 남성 기능성 팬티 '트로즈옴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연애생활건강의 남성용 기능성팬티 브랜드 '트로즈옴므'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87%의 성장세를 보이며 여름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여기에 45년 전통 봉제 장인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오랜 착용 시에도 자국이 나지 않으며 원단에 피부가 쏠리는 현상 없이 격한 활동에도 변함없는 착용감을 유지해 준다. 항균성 원단으로 미생물 번식을 막아준다는 점도 특징적이다.
트로즈옴므 관계자는 "남성들 사이에서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 성향이 지속되면서 장시간 활동에도 편안한 남성 기능성 속옷의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