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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권의 동화책은 모두 온라인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에 전자책(e북)으로 무료 배포돼, 계정만 있으면 별도의 구독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 가능하다. 특별 제작된 약 5000부의 종이책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아동복지 및 교육시설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국피앤지 관계자는 "이번에 출간한 동화책이 탄소 발자국이나 자원순환 등 어린이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환경 관련 내용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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