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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기업투자금융부분 임직원들이 지난 9일 서울시 은평구 소재 구립불광노인복지관을 찾아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업투자금융부문 오경근 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하절기 폭염을 대비하여 선풍기와 함께 원기회복을 위한 삼계탕과 참외를 어려운 이웃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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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1 14:28 | 최종수정 2021-07-1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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