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GRS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 선수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Unique & Fun'라는 브랜드 슬로건하에 무더워진 날씨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기분 좋은 즐거움을 선사하는 우리나라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의 이미지가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촬영 현장에서도 손흥민 선수는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긍정 에너지로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하여 모든 관계자들에게 박수 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손흥민 선수를 통해 보여줄 롯데리아의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는 올림픽을 앞둔 7월 15일부터 TV 및 디지털 매체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