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프롬바이오가 민족사관고등학교(이하 민사고)에 5000만원 상당의 자사 제품 '눈건강엔 빌베리 플러스+'를 기부했다.
심태진 대표는 "좋은 기회를 얻어 미래 사회의 주역을 양성하는 국내 대표 교육기관인 민족사관학교와 이곳의 재학생들의 학업에 기여할 수 있게 된 점에 대해 뜻 깊게 생각한다"며 "평소 독서량과 디지털 기기를 사용량이 많을 학생들의 눈 건강을 지키는 데 우리 제품이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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