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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의 RTD(Ready To Drink)음료 '컵커피' 3종이 출시 한달여 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하며 컵커피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컵커피' 3종은 전국 CU와 미니스톱 그리고 15일부터 세븐일레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는 '컵커피'에 대한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디야커피 유통사업본부 이청암 본부장은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디야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출시한 '컵커피'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어려워져 고객들이 집에서도 풍족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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