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4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앞선 1~3차 평가에 이어 4회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앞서 5월 발표된 제6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도 6회 연속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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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6 09:33 | 최종수정 2021-07-1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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