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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배우 이상이와 '급여클럽'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최근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상이와 함께 '급여클럽'의 다양한 혜택이 팡팡 터지는 모습을 광고로 담아 새롭게 선보였다. 배우 이상이의 선한 이미지와 활력이 넘치는 모습이 소득이 있는 누구에게나 특별한 혜택을 드리는 '급여클럽'의 모습과 어우러져 산뜻한 영상으로 표현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소득이 있는 고객을 위해 혜택을 아끼지 않는 멤버십 '급여클럽'을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최근 고객 중심으로 리뉴얼해 오픈 한 만큼 고객이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멤버십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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