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캠핑장을 찾는 사람이 많아진 가운데, 캠핑용품으로 인한 사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제품의 파손, 물리적 충격 등으로 인한 사고도 3년간 총 139건이었다.
그중 해먹이 50건으로 가장 많았고, 텐트(30건), 캠핑용 의자(11건), 캠핑카(7건)가 뒤를 이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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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0 12:34 | 최종수정 2021-07-2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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