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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선정 '2021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orean Service Quality Index, KSQI)'에서 '수입자동차판매점' 및 '수입 인증 중고차' 두 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수입 자동차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로 1위를 차지하며,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다졌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전국 59개 전시장, 73개 서비스센터를 갖추고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고객 안심 프로그램', '사고수리 지원 서비스' 등 보다 편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틸로 그로스만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고객분들께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노력으로 한 부문에서 7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를 신뢰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최고의 만족을 드리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상국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은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 시장 진출 10주년이 되는 해에 의미 있는 수상을 해 자부심과 책임감을 함께 느낀다" 며 "앞으로도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분들의 니즈에 맞는 최고의 서비스와 가치로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한국소비자협회 주관 '2021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글로벌 브랜드 부문 4년 연속 1위, '2020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수입차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부문 5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하며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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