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고객맞춤형 건강관리 브랜드 셀렉스가 하루 1캡슐로 장 건강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면역 프로바이오틱스'를 선보였다.
셀렉스 '면역 프로바이오틱스'는 스웨덴 1위*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프로비(Probi AB)의 기술력과 매일유업의 영양설계 노하우가 결합된 제품이다. (*출처: Nielsen MAT w16 2019, Value shares lactic acid bacteria)
이외에 동물성 젤라틴이 아닌 100% 식물성 캡슐로 만들어 재료나 소화에 대한 부담 없이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60년 전통의 용기 전문 회사 독일 Sanner의 특수 용기로, 유산균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 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최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규모는 날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에 셀렉스가 스웨덴 프로바이오틱스 1위 업체 프로비와 함께 선보인 '면역 프로바이오틱스'는 다수의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한 믿을 수 있는 유산균에 아연을 더해 바쁜 일상에서 장 건강과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한꺼번에 챙길 수 있는 편리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