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오는 17일(화)부터 공식 서포터즈 '탐리포터' 22기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최종 선발된 20명에게는 '탐리포터 명함'이 전달되고, 매월 탐앤탐스 애플리케이션 마이탐(MyTOM) 선불카드에 5만 원의 활동비가 충전돼 마케팅 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다. 5개월의 대장정을 마치고 활동을 완료한 전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평가를 통해 선정된 최종 우수자 1인에겐 아스카소 드림머신과 탐앤탐스 파드 커피 8종 등 100여만 원 상당의 보너스 혜택이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탐앤탐스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에게 즐거운 카페 문화 경험과 홍보 마케팅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탐리포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라며 "탐리포터가 만들어 갈 창의성 가득한 콘텐츠를 기대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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