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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쿱 베트남이 코로나19로 헌신하고 있는 베트남 의료진을 위해 18억 동 상당(한화 약 1억원)의 건강기능식품인 CK 밸런스 파워를 전달했다.
베트남 병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의료진의 건강이 우려되는 가운데, 지쿱 베트남이 전달해 준 CK 밸런스 파워로 의료진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제품 전달식에 참여한 지쿱 베트남 김선구 지사장은 "지쿱의 경영 이념인 동반 성장을 추구하기 위해 한국은 물론이고 글로벌의 지역 사회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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