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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가 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의 언어치료 교육영상 제작을 지원한다.
스카이라이프는 언어발달 지연을 보이는 유아의 경우,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만큼, 온라인으로 시간과 거리의 제약 없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언어치료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느끼고 제작 지원에 나서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언어치료가 대면으로 진행되기 어려워지면서 가정에서 언어치료가 중단 없이 이어지도록 온라인 교육영상 제작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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