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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성훈)이 프리미엄 텀블러 라인, 메트로 시리즈를 추가로 출시했다.
'메트로 푸드자'는 간편한 식사나 보온 이유식 등에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코로나19 이후 도시락을 준비하는 직장인이 늘고, 간편식이나 건강식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디자인과 기능적 요소를 강화해 선보였다. 메트로 고유의 현대적 디자인을 기본으로, 따뜻한 니트 소재의 커버를 세트로 구성해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동시에 살릴 수 있도록 했다. 간편하게 한 끼를 담기 좋은 300ml 용량에, 무게는 아이폰12 프로맥스와 비슷한 수준으로 휴대하기 좋다. 뚜껑에는 실리콘 소재의 손잡이가 있어 휴대성뿐 아니라 패셔너블한 느낌을 더해준다.
락앤락 베버리지웨어 개발팀 주상욱 팀장은 "신제품 메트로 엣지 텀블러와 메트로 푸드자는 트렌디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품질과 기능까지 완벽히 갖춘 프리미엄 라인으로 개인 위생이나 건강, 더불어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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