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전에 비해 감염병 시기 소아청소년의 비만 진료가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 의원은 "코로나 시기 전 국민이 활동량 감소로 인한 비만 위험성에 여전히 놓여있으며, 특히 등교 제한, 체육 활동의 위축으로 인해 소아청소년에게 영향이 더욱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며, "확찐자 어린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성인 만성질환으로 이행되지 않도록 감염병 시기의 국가 차원에서의 종합적인 건강관리 대책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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