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가 환경부와 함께 우리 숲 지키는 '친환경 전자영수증 CSR 캠페인'으로 '평화의 숲'을 조성한다.
평화정원 완공과는 별개로, 토니모리는 앞으로도 전자영수증 발행을 지속 독려할 예정이다. ESG 경영방침에 따라, 환경에 도움이 되는 '착한 실천'은 기업 차원에서 앞으로도 이어 나가겠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한편, 토니모리는 착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올해 5월 첫 ESG 활동인 #오하착(오늘 하루 착한 습관 하셨나요?) 캠페인을 시작한 바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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