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아이들의 건강한 피부는 물론, 아이들이 바라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브랜드 전 품목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토팜은 업그레이드된 피부장벽 기술부터 약산성 포뮬러와 하이포알러제닉 임상 테스트 등을 통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을 위한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하는 등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했다.
한편 아토팜은 브랜드 리뉴얼 출시를 기념하여 새로운 광고 영상과 함께 오는 24일까지 아토팜 공식 쇼핑몰 '네오팜샵'을 통해 1만명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체험 이벤트에 참여한 선착순 1만명 전원에게 'MLE크림 8ml', 'MLE로션 20ml', '탑투토 워시 20ml'로 구성된 베스트셀러 키트를 증정하며, 네오팜샵 1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MLE크림', 'MLE로션', '탑투토 워시' 베스트 3종을 추첨을 통해 각 100명 한정 본품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아토팜 관계자는 "민감한 아이 피부를 걱정하는 아빠의 마음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엄격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안전성과 효능을 더욱 강화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다양한 고객 의견을 수렴해 민감한 아이 피부와 환경 개선에 기여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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