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찬방이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는 'IFS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진이찬방은 신선한 제철음식과 당일 요리되는 반찬, 각종 국, 찌개 등의 200여 가지가 넘는 메뉴를 제공하는 대표적 반찬가게 프랜차이즈다.
IFS박람회는 산업부, 공정위, 중기부, 농식품부, 식약처, 특허청 등 정부 부처가 공식 후원하는 창업박람회다. 200여개 브랜드 450개 부스 규모로 열린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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