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시간의 느림에 대한 미학에 위스키 테이스팅을 접목한 차별화된 브랜드 체험 캠페인인 '발렌타인(Ballantine's)'의 '시간의 느림 속으로 들어가다 (Time Slowing Experience) 브랜드 체험 스페이스'를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강남역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김경연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팀 전무는 "이번 체험 스페이스를 통해 브랜드 캠페인인 '깊이를 더하는 시간'의 의미처럼 발렌타인 브랜드와 함께 좋은 시간의 가치를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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