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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가 운영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의 대표 겨울 상품 '허니푸퍼' 패딩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파오는 허니푸퍼 패딩이 지난 16~17일 이틀간 7000장 이상 판매되며 전주대비 300% 성장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까지 누적 3만 장을 판매했으며 올해 50만 장 판매를 목표로 잡고 있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스파오의 허니푸퍼는 출시 이후 각종 패션 플랫폼에서 랭킹 1위를 차지했다"라고 말하며 "날씨가 본격적으로 추워짐에 따라 스웨이드 푸퍼와 에코레더 푸퍼 등 올해 새롭게 선보인 상품들의 반응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파오의 허니푸퍼 콜렉션은 스파오 공식 온라인몰과 무신사,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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