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에서 운영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가 21일 한복의 날을 맞이해 '리슬'과 두 번째 협업 의류를 선보인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에서도 충분히 한복을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 2차 협업까지 진행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도전을 통해 스파오만의 감성으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파오와 리슬 협업 상품은 21일 오후 12시부터 스파오닷컴과 무신사스토어, 이랜드몰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예약 판매로 만나볼 수 있다. 예약된 상품은 25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