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찬방이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세텍에서 열리는 '제6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진이찬방 관계자는 "본사와 가맹점 간 상생을 위해 권역별 가맹점과 본사 슈퍼바이저의 1:1 맞춤 관리를 통해 가맹점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소통을 늘리는 등 상생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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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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