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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2021 헬스케어·스파 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더파라오는 안마 부위 한 곳을 80단계까지 인식해 마사지하는 'XD-Pro(프로) 마사지 모듈'을 적용해 사용자 체형에 맞춘 안마가 가능한 제품이라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퀸즈', '회음부 마사지' 등 각 신체 및 부위별로 마사지 해주는 헬스케어 마사지, '자연 수면', '해먹 수면' 등 4가지 모드로 세분화된 수면 마사지, '육아맘', '수험생' 등 사용자 특성을 고려한 유저별 마사지 등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47개의 마사지 프로그램이 탑재됐다.
이밖에 침대 브랜드 라클라우드의 이지 모션베드 SS와 파라오 모션케어도 전시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현장에서 안마의자를 렌털 및 구매하는 고객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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