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 대구차병원(원장 궁미경)이 대구·영남지역의 최대 규모 난임센터를 이전해 8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이를 위해 대구차병원 난임센터는 ▲국내 최고 수준의 난임 의료진 영입 ▲연구실에 베테랑들 전진 배치 ▲최첨단 장비와 기술 도입 등을 준비했다.
이밖에 어느 공간에서나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센터 내부 전체를 곡선형으로 디자인했으며, 환자를 위해 포근하고 따뜻한 색감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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