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록시땅(L'OCCITANE) 코리아가 'MEGA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더 현대 서울에 이어 자투리 폐자재를 모아 만든 '파티클 보드'로 제품 디스플레이 상판을 제작한 록시땅의 메가 팝업스토어 '현대백화점 무역점'을 비롯해 이모르뗄 꽃과 파티클 보드를 조화롭게 배치한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허니콤보드와 순수 지류만으로 홀리데이 무드를 연출한 '코엑스몰 부띠끄' 등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후에도 록시땅코리아는 자연친화적인 브랜드 가치를 담아 매장 별 특색을 살린 컨셉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오픈하고 있다.
한편, 록시땅은 2025년까지 제품 용기를 100%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고 더욱 다양한 에코 리필 제품을 선보이고자 다양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