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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대표이사 박효영)가 흑자전환에 성공한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또 안다르 측은 레깅스, 브라탑 등 퍼포먼스 의류 카테고리에 집중되었던 매출 구조에서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의 괄목할만한 성장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실제 운동 외에도 일상 속에서 입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웨어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하며 그 비중이 계속해서 확대되는 추이다.
남성복 카테고리 또한 매출액이 전년 동분기 대비 255% 성장, 향후 매출 확대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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