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복음병원(이사장 손재상)이 '2021년도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우수로 선정된 기관은 1년간 종별가산율 10% 추가 진료비 지급, 2021년 진료비 정기 현지조사 면제, 공단 홈페이지 및 토탈서비스 화면게시 홍보, 해당 의료기관 홍보물(X-배너) 제작·배부 등 우대조치를 받는다.
손정일 병원장은 "최우수 기관 평가 결과에 힘입어 더욱 환자의 신뢰와 믿음에 보답하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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