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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Rozy)가 KGC인삼공사 '정관장 화애락 이너제틱' 모델로 발탁됐다.
MZ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얼굴형을 모아 탄생한 가상의 22세 여성 로지(Rozy)는 개성 넘치는 패션, 운동 마니아, 자유롭고 사교적인 성격 등 자신감 넘치고 통통 튀는 매력의 소유자로 MZ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SNS를 통해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현재 10만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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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숙 KGC인삼공사 브랜드실장은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를 겨냥해 화애락 이너제틱 모델로 로지(Rozy)를 선택했다"며,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폭넓은 활동영역을 보여주는 로지(Rozy)와 함께 보다 더 많은 고객과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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