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업보건협회 부설 한마음혈액원(원장 황유성)과 한국교회가 크리스마스 등을 맞아 소아암 환아돕기 헌혈 캠페인인 '대한민국 피로회복 '포키즈(For kids)'를 전개한다.
한편 지난해 성탄절에서부터 2021년 부활절까지 진행됐던 대한민국 피로회복을 시즌 1을 통해 총 1만5657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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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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