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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슈요니(Xuyoni)가 내년 초 국내 공식 사이트 오픈과 함께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뉴욕 인플루언서들의 극찬을 받은 슈요니는 배주연 대표의 '마음챙김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라는 메시지와 음원 큐레이션 스트리밍 서비스, 단독 개발한 삼각 진공 용기 디자인 등 개성 넘치는 브랜딩을 높이 평가받으며 팝업샵에 초청받았다.
이 행사에는 포브스 잡지가 선정한 '30대 이하 가장 주목할 만 한 30명의 창업자'중 한명인 130만 팔로워의 테사 바톤(Tessa Barton)이 론칭한 사진 편집 앱과 실내 아트 데코레이션 상품을 론칭한 브랜드 '테사', 유명 브랜드 의류를 리폼하여 판매하는 친환경 패션 브랜드 '리버스', 귀엽고 화려한 잠옷으로 인기를 얻어 완판행진을 기록한 브랜드 '슬리퍼' 등이 함께 참여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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