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나누리의료재단이 '2021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장애인 근로자 신규 채용 후 이들에게 맞는 적합한 직무개발과 고용의 지속성을 확보했으며 간호·간병통합병동 확대 시행 후 야간전담인력 추가 고용 등 다양한 고용 창출에 힘써왔다. 아울러 청년고용지원프로그램 확대부터, 출산·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활성화, 기숙사 제공과 보수교육비를 지원하는 등 직원 복지 향상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나누리의료재단 김진욱 법인의료원장은 "앞으로도 나누리의료재단은 안정된 고용환경을 목표로 일자리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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