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 그룹 계열사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주 4.5일제'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인섭 상상인저축은행 대표는 "앞으로도 임직원 가족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행복한 일터 그리고 가족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빠, 엄마,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다닐 맛 나는 회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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