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그룹은 계열사에 주 4.5일제 '퇴근송'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상상인,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으로 '주 4.5일제' 정착을 돕기위해 만들었다.
한편 상상인그룹은 앞서 2022년 새해부터 '주 4.5일제' 도입을 밝힌 바 있다. 상상인그룹의 그룹 경영 이념인 '출근하고 싶은 회사' 만들기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보장해 충분한 휴식 및 자기계발을 돕고 나아가 개인과 회사 모두가 윈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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