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이 3일 '코로나19 환자 전담치료 병동'을 개설하고 본격 치료에 나섰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서울소재 대학병원 최초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된 만큼 코로나19 환자의 치유를 위해 이대서울병원 의료진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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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4 09:59 | 최종수정 2022-02-0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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