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기업 웹케시는 지난해 819억원의 매출과, 187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12.5%, 30.7% 증가한 수치다.
웹케시는 기업 자금관리 솔루션 인하우스뱅크, 브랜치, AI경리나라 등 B2B 핀테크 상품 수익성 증가로 매출액 증가율 대비 높은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2-08 16:32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