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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가 질 건강 유산균 브랜드 '지노마스터'의 모델 최지우가 참여한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에서 최지우는 '지노(Gyno)는 질, 마스터(Master)는 전문'이라며 제품명을 설명하고, 여성이라면 꼭 챙겨야 하는 질 건강을 전문적으로 케어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전달한다.
뉴트리 관계자는 "지노마스터는 여성이라면 꼭 챙겨야 하는 질 건강이지만 어떻게 근본적으로 관리하고 각종 질 관련 질병을 예방할지 고민인 분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하루 한 알 섭취하면서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특화원료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로 일상 속 간편하고 전문적으로 질 건강을 케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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