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지우가 전하는 여성 건강 메시지…뉴트리, '지노마스터' 신규 TV 광고 공개

김소형 기자

기사입력 2022-02-08 21:58 | 최종수정 2022-02-08 21:59



뉴트리가 질 건강 유산균 브랜드 '지노마스터'의 모델 최지우가 참여한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에서 최지우는 '지노(Gyno)는 질, 마스터(Master)는 전문'이라며 제품명을 설명하고, 여성이라면 꼭 챙겨야 하는 질 건강을 전문적으로 케어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전달한다.

뉴트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질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를 함유해 차별화된 관리가 가능한 지노마스터의 특장점을 알리기 위해 TV 광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지노마스터'는 지난해 누적 판매량 80만 병을 돌파하고 단일 매출액 300억 원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성장세를 보였다.

뉴트리 관계자는 "지노마스터는 여성이라면 꼭 챙겨야 하는 질 건강이지만 어떻게 근본적으로 관리하고 각종 질 관련 질병을 예방할지 고민인 분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하루 한 알 섭취하면서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특화원료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로 일상 속 간편하고 전문적으로 질 건강을 케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