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세나클소프트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세나클소프트는 의원급 1차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EMR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오름차트를 통해 접수, 진료, 검사, 수납, 서류발급 등 기본적인 EMR 기능은 물론이고 병원 운영에 필요한 사전 심사엔진, 진료대기화면 등이 통합된 올인원 형태의 병원정보시스템을 제공한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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