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3월 한 달 동안 본사 사옥 내·외부 미디어월에 온실가스 감축을 주제로 한 미디어 아트 '동행(A Journey to Green Forest with SK)'을 전시한다고 7일 밝혔다.
SKT는 '동행'을 시작으로 올 한 해 환경 및 생태를 주제로 활동하는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사옥 미디어월에 꾸준히 전시할 예정이다.
SKT 사옥 미디어월에 전시한 미디어 아트는 'V컬러링' 콘텐츠로도 제공돼 일반 고객들이 소장 및 공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작품 다운로드 수익은 전액 작가 지원에 사용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