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초등 6학년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 따르면, 1496명 중 44.9%인 671명이 "나는 수학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코로나19 장기화로 저하된 초등학생의 수학학습능력 증진을 돕기 위해, 천재교육이 '수학리더 기본'을 활용한 '혼공(혼자 공부)' 시스템을 공개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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