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을지대학교병원이 4월 2일부터 토요일 진료를 전면 개시한다. 지난해 9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잠정 중단된 이후 7개월 만의 재가동이며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전 진료과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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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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