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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전문기업 CJ Wellcare(웰케어)는 ㈜오라팜과 '구강유산균 연구 및 제품 개발을 위한 사업 협력'을 체결하고 유산균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CJ Wellcare 관계자는 "CJ웰케어가 쌓아온 균주·발효 기술 역량과 ㈜오라팜의 구강 기능성 균주가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유산균 트렌드 시장을 반영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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