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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지난 24일 상하수도 유지관리의 중요한 부분인 자산관리제도 정착화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물산업분야 역할 강화를 위한 '제5회 인프라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환경공단 후원으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물 분야 기반시설 분야에서의 자산관리체계구축 기술소개 및 그 중요성을 알리고 기술들이 발표됐다.
한편 세미나에서는 윤재홍 승화기술연구소장이 '댐 시설 리스크 기반 자산관리체계 구축'을, 이성원 대신피이이씨 대표는 '전기설비 안전사고 사전예방 및 자산관리'를 비롯해 공공하수도 자산관리와 하·폐수처리장 관리방안이 소개됐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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