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김훈엽·박다원 교수가 최근 부산 BPEX에서 열린 2022 대한 갑상선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김훈엽 교수와 박다원 교수는 '최신 지혈기구 활용시 되돌이 후두신경기능 보존의 안전성 평가를 진행한 연구'를 통해 상을 받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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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30 13:13 | 최종수정 2022-03-3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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