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이상연 교수가 지난 2일 열린 제64차 대한이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이원상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최근에는 유전정보를 활용한 정밀의학 기반 치료 방침 수립 연구를 수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난청과 희귀질환으로 인해 고통 받는 환자에게 보다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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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6 13:55 | 최종수정 2022-04-0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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