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비뇨기병원 김청수 교수가 대한비뇨의학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김 교수는 "우리 사회가 고령화됨에 따라 비뇨기질환이 갈수록 증가하고 대한비뇨의학회의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비뇨의학회가 우리 비뇨의학 비약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환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헌신하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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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2 13:17 | 최종수정 2022-04-1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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